[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으로 임명한 구혁채 기획조정실장은 기초원천연구 정책과 인재 정책, 기획 분야를 두루 거치며 과학기술의 대중화에 앞장 선 과기정책 전문가다.
구 차관은 1972년 서울 출생으로, 경문고와 한양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뒤 영국 워릭대 기술경영학 석사, 한양대 과학기술정책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4년 기술고시 30회 수석합격자로 공직에 입문한 뒤 과기정통부 미래인재정책국장과 대변인,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을 역임했고 2023년 9월부터 기획조정실장을 맡았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과학기술의 대중화와 인재 양성에 큰 노력을 기울여 온 인사”라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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