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일본의 한 수영장에서 일면식도 없던 초등학생 여자 어린이의 수영복 하의를 벗긴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충동을 억누를 수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후지뉴스네트워크(FNN)에 따르면 최근 경찰은 군마현 요시오카정에 거주하는 아오키 타카노리(25)를 아동 성추행 혐의로 체포했다.
아오키는 전날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에 있는 한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여자 초등학생 여자아이의 뒤쪽으로 접근해 수영복 하의를 벗긴 혐의를 받았다.
피해 아동이 함께 수영장에 온 가족들에게 피해 사실을 알렸고, 가족이 이를 다시 경비원에게 알렸다.경비원은 아오키를 범인으로 특정해 신병을 확보했고 경찰에 “초등학생의 수영복을 벗긴 남성을 데리고 있다”며 신고했다.
경찰 조사에서 아오키는 혼자 수영장에 온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하면서 “충동을 억누를 수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jshan@heraldcorp.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