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가 ‘유경PSG좋은생각자산배분형증권투자신탁(주식혼합형)’펀드를 판매한다.

유경PSG좋은생각펀드는 저평가된 주식을 편입해 장기적으로 지속적인 성과를 추구하는 펀드라고 18일 신한금융투자는 소개했다.

이 펀드는 주식에 투자하지만 코스피(KOSPI) 지수 등 별도 벤치마크 없이 시장의 변동성과 무관한 수익을 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민감주나 테마주 투자는 지양하는 대신 저평가 매력과 재평가 요인을 동시에 갖춘 종목에 투자한다는 전통적인 가치투자철학에 바탕을 두고 투자기회가 없으면 주식비중을 0%까지 축소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유경PSG좋은생각펀드의 보수는 C클래스 기준 연 1.755%이다. 30일 미만 이익금의 70%, 30일 이상 90일 미만 이익금의 30%의 환매수수료가 발생한다. 이 펀드가 투자한 자산의 가격변동에 따라 수익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고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사진=신한금융투자]
[사진=신한금융투자]

우동훈 신한금융투자 투자상품부 부장은 “저평가된 종목을 발굴해 집중 투자하는 ‘유경PSG좋은생각펀드’가 자산배분과 가치투자에 관심이 많은 투자자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ygmoo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