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부산시는 4일 올해 ‘찾아가는 소상공인 해결사 지원사업’으로 요식업 10개 사를 선정하고 재도약을 위한 맞춤형 자문과 개선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쟁력이 있으나 매출 하락 등 정체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자문(컨설팅)과 사업장 환경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1차 서류 평가, 2차 현장 평가 등 공모를 거쳐 정체기 요식업 소상공인 10개 사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10개 사는 ▷묵묵로스터리커피 ▷미술공방 ▷손자한우로스구이 ▷신세화 ▷영포동 ▷정애연의 착한밥상 ▷지리돈 ▷툼브로이 ▷홈애찬▷흐를류 등이다.
이들 소상공인은 전문상담사의 직접 방문으로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부산시는 해결방안을 사업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업체당 최대 900만원의 시설 및 경영 개선지원금을 제공하고 상담(컨설팅) 과정과 사업 성과를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를 지원한다.
한편 부산시는 2020년부터 ‘찾아가는 소상공인 해결사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red-yun8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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