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시 팔달구보건소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 ‘2025년 하반기 건강증진 이동클리닉’을 운영한다.
건강증진 이동클리닉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사업장과 공공기관을 찾아가 건강 검진·상담을 제공하는 것이다.
간호사·운동처방사·영양사가 참여 신청을 한 사업장·공공기관을 방문해 ▷혈압 측정·혈액검사(혈당, 4종 콜레스테롤) ▷체성분(인바디) 측정 후 맞춤형 운동 상담 ▷바른 식생활과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한 영양교육 등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수원시 관내 사업장 또는 공공기관은 팔달구보건소 건강관리과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올해 말까지 신청할 수 있다.
팔달구보건소 관계자는 “건강증진 이동클리닉이 직장인의 건강관리 부담을 덜어주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으로 지역 건강 수준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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