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조국혁신당 관계자들이 당원 간담회에서 참석자를 폭행한 혐의로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8일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2일 조국혁신당 관계자 4명에 대한 상해 등 혐의 고소장을 접수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고소인은 지난달 3일 국회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주권 당원 간담회에 참석했다가 이들로부터 폭행당해 손목과 무릎 등을 다쳤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간담회는 당내 성추행 사건에 대한 당원 의견을 모으는 자리였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인 조사 등을 절차대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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