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4일 관내 전 음식점 대상 위생·친절도 집중 점검
최근 잇단 민원·논란에 강력 대응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전남 여수시가 지역 관광 이미지를 훼손한 음식점들의 불친절·비위생 논란에 대응해 관내 전 음식점에 대한 전수 점검에 나선다.
9일 여수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1∼14일 보건소 직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42개조 84명으로 점검반을 꾸려 남은 음식 재사용, 식재료 보관 상태, 유통기한 준수, 주방 청결, 종사자 위생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위생 불량·불친절 민원이 접수된 업소는 중점 관리대상으로 지정한다.
또 친절한 응대, 혼밥 식탁 마련, 1인 방문 시 2인분 강요 금지 등 서비스 교육도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위생 불량 업소에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겠다”며 “관광 이미지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여수에서는 1인 유튜버에게 2인분 주문을 강요하며 면박을 준 한식뷔페 식당, ‘걸레’ 표시가 된 수건을 제공한 숙박업소 사례가 알려졌다. 친절 실천 결의대회 직후 식당의 잔반 재사용이 적발되기도 했다.
won@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