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사진)가 폐지 등을 수거하는 취약계층(재활용가능자원 수집인)을 대상으로 안전용품 및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지원하고 여름철 안전교육에 나섰다.
재활용가능자원 수집인은 폐지, 고철 등 재활용 가능 물품을 수집·판매하며 생계를 유지하는 취약계층(어르신, 장애인 등)이다. 주로 손수레 등을 이용해 도로에서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경우가 많아 각종 안전사고에 노출되고 있다.
이에 구는 재활용가능자원 수집인들이 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폭염으로부터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 대상 어르신 105명에게 안전조끼와 온열질환 예방 물품(쿨토시,쿨마스크, 쿨패치)을 제공한다.
또한, 물품 전달 시에는 ▷서울시 폐지 수집 어르신 안전 보험 안내 ▷교통안전을 위한 기본 안전 수칙 및 야간, 도로변 작업 시 주의 사항 ▷온열질환 증상 및 예방 조치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생계를 위해 거리에서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일하실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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