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강원 삼척시 장호항 인근 방파제에서 발을 헛디뎌 추락한 2명이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17일 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시 44분쯤 삼척 장호항 동방파제 인근에서 50대 남성 과 30대 여성이 발을 헛디뎌 해상에 추락했다는 신고를 받았다.
해경은 임원파출소 육상순찰팀을 현장으로 보내 119 구급대와 함께 추락 자 2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이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항·포구나 방파제에선 자칫 잘못하면 넘어지거나 떨어져 큰 사고가 날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며 “국민이 편안하게 휴일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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