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강원 삼척시 장호항 인근 방파제에서 발을 헛디뎌 추락한 2명이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17일 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시 44분쯤 삼척 장호항 동방파제 인근에서 50대 남성 과 30대 여성이 발을 헛디뎌 해상에 추락했다는 신고를 받았다.
해경은 임원파출소 육상순찰팀을 현장으로 보내 119 구급대와 함께 추락 자 2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이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항·포구나 방파제에선 자칫 잘못하면 넘어지거나 떨어져 큰 사고가 날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며 “국민이 편안하게 휴일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