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8월 21일 오전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지역 교회 5개소와 ‘퇴근길 청년한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퇴근 후 식사 해결이 어려운 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이다. 협약에는 ▲대광교회 ▲대길교회 ▲대림평화교회 ▲양평동교회 ▲영등포교회가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청년 맞춤형 요리 프로그램 개발‧운영, 정기적인 반찬 만들기 및 나눔 활동 등을 포함한다.
구는 협약을 계기로 자원봉사자 모집과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 등 사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청년을 위한 의미 있는 사업에 동참해 주신 지역 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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