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지혜 기자]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11일 시신 유실을 막기 위해 세월호 주변 반경 6㎞ 해역을 집중 탐사구간으로 설정, 오는 15일까지 반복 조사한다고 밝혔다.

해양연구원은 우선 효율적인 탐사를 위해 세월호를 중심으로 동서 26㎞, 남북28㎞ 가량의 해역을 가로, 세로 각 2㎞식 198개 구역으로 나눴다. 여기에는 동서거차도와 병풍도, 조도 등이 모두 포함된다.

또한 탐사면적을 ㎞772㎢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소나 장착 선박도 현재 10척에서 19척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