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14일 의성군 단일면 낙단보 수변공원서 열려

의성의 아름다운자연과 함께 즐기는 수상 스포츠 축제

시속 145km 물 위를 가르는 짜릿한 레이스 펼쳐

2025 전국  전국 제트스키 동호인 대회 홍보 보스터[제트스키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2025 전국 전국 제트스키 동호인 대회 홍보 보스터[제트스키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헤럴드 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의성군은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즐기는 수상스포츠 축제인 2025 전국 전국 제트스키 동호인 대회가 9월 13.14일 단일면 낙단보 수변공원에서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율정호 수상레저센터(제트스키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의성군 후원,대한제트스키협회 경북제트스키협회와 경북대학교,안동과학대학교 등이 등이 협력하는 이번대회는학생부&주니어,여성부,일반부(노멀전),여성부(노멀전), 일반부(튜낭제한)일반부(튜닝복합)등 총 11개종목으로 나눠 박진감 넘치는 초고속 레이스와 스릴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신공항 배후 도시 의성군이 가진 천혜의 물적자원인 낙단보의 수자원을 활용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최강선수는 물론 아마추어 까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클래스까지 준비를 완료했다는 게 주최측의 설명이다.

참가신청은 전국제트스키동호인 카페 ‘공지“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9월10일까지 안내된 메일로 신청하면된다.

대회 관계자는 “서울.경기.인천,전주,목포,광주,대전,울산,부산,마산,대구,구미등 전국 동호인 선수들을 비롯한 상위권 선수들의 참여 문의가 쇄도 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처음으로 열리는 대회인 만큼 선수들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안전에도 특별한 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상으로는 노비스 런어바웃 스톡 등 3개 종목 각부 1위~3위까지 트로피와 부상을, 익스퍼트 런어바웃 리미트드 등 5개종목 1~3위까지 각각 트로피와 시상금이 주어진다.

이민 제트스키대회 조직위원회 대회장(제트스키 국가대표선수)은 “내륙의 중심도시 의성군에서 처음열리는 이번 대회에 애정어린 관심과 많은 참여로 수상스포츠의 꽃이라 불리는 제트스키의 매력인 박진감 넘치는 초고속 레이스와 스릴을 마음껏 만끽하시면서 올 여름 무더위에 지친 몸과마음을 치유하고 가시라”고 권유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