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함께한 4개월, ‘Eco & Safety Day’로 따뜻한 마무리
수원도시재단의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올해 새롭게 출발한 광교에듀타운봉사단이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약 4개월간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광교에듀타운의 환경과 안전을 주제로 삼아 이웃과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작은 실천으로 큰 변화를 이끌어냈다.
대표적으로 주민들과 거리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데이, ‘깨끗한 물, 깨끗한 마을’의 소중함을 배우는 환경 체험 활동, 재활용 커피찌꺼기를 활용한 창의 오감놀이 프로그램인 ‘Eco & Safety Day’ 등이 진행됐다. 이 활동을 끝으로 봉사단의 올해 공모사업은 따뜻한 결실을 맺었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도시재단 관계자도 함께해 주민들과 아이들이 어울리는 모습을 직접 지켜보며 “작은 행동들이 모여 지역을 변화시키는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광교에듀타운봉사단은 올 한 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관하 광교자연앤자이3단지 입주자대표회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우리 봉사단이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첫걸음이었다”며 “오늘의 마무리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성과는 광교에듀타운봉사단 봉사자들, 광교자이3단지 생활지원센터, 수원도시재단 관계자 그리고 자발적으로 함께해준 마을 주민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5년 광교에듀타운봉사단의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은 주민들의 따뜻한 참여와 성원 속에 값진 결실로 남았다.
kim39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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