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사진)는 지난 11일 양재대로 1342에 위치한 ‘강동숨;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개관식은 강동구립청소년교향악단의 연주로 시작, 기념사·축사, 감사패 수여 등이 이어졌다.
강동숨;터는 지상 4층·지하 1층 규모로 가장 어린 세대를 위한 ‘구립둔촌1동어린이집’, 6~12세 어린이들을 위한 돌봄전용공간 ‘우리동네키움센터’, 고령 세대를 위한 ‘대한노인회 강동구지회’와 ‘강동시니어문화센터’, 모든 세대를 위한 ‘강동문화원’으로 구성돼 있다. 강동숨;터라는 명칭은 복잡한 도심 속에서 평온하게 숨을 쉴 수 있는 힐링공간이자, 강동구의 숨쉴 수 있는 터전이라는 뜻이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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