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납액 42억 원… “자진 납부 없으면 즉시 영치”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예천군이 자주재원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체납 차량에 대한 대대적인 번호판 영치에 나섰다.
군은 읍·면 합동으로 ‘번호판 영치팀’을 꾸리고, 카메라 장착 차량을 투입해 도로변·주택가 등 주차 밀집지역을 집중 단속 중이다.
지난 상반기(4~6월)에는 55대 차량 번호판을 영치하고 공매 처분으로 3000만 원을 징수했다.
군은 이달부터 11월까지 고강도 단속을 예고했다. 1회 체납자는 영치예고 문자 발송, 2회 이상 체납자는 현장에서 즉시 번호판을 영치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8월 말 기준 예천군의 자동차세 체납액은 4억 2900만 원에 달한다.
차량 증가세와 함께 체납액도 불어나고 있어 군은 번호판 영치와 공매 처분 등 강력한 징수책을 병행할 계획이다.
김현자 재무과장은 “체납으로 인한 번호판 영치와 불이익을 피하려면 자진 납부가 최선”이라며 “건전한 납세 풍토 확립을 위해 군민들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ksg@heraldcorp.com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