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예천군은 오는 26일부터 3일간 수원 화성박물관 부설주차장에서 열리는 ‘2025 수원음식문화박람회’ 에서 예천한우 소비촉진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천한우 소비촉진행사 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예천군, 예천축산농협, 전국한우협회 예천군지부가 후원한다.
행사장에서는 방문객들이 시중가 대비 15~30% 저렴한 가격에 예천한우 전 부위를 구매할 수 있으며불고기·찹스테이크·볼카츠 등 다양한 메뉴로 구성된 무료 시식회가 매일 세 차례 열린다.
SNS 해시태그 인증을 통한 경품 룰렛, ‘예천한우’ 사행시 짓기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예천한우 너비아니 체험교실’에서는 직접 고기를 굽고 맛보는 체험이 가능하다.
또 예천한우 홍보모델인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 선수의 이미지를 활용한 인생네컷 부스, 풍선아트 포토존 등도 꾸며져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소비촉진행사가 수원시와 예천군을 잇는 교류의 장이자 수원시민들에게 예천한우의 품질과 맛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는 물론 농가 소득 향상과 전국 유통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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