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힐스테이트 가야 투시도.[현대건설 제공]
부산 힐스테이트 가야 투시도.[현대건설 제공]

[헤럴드경제=김병진 기자]현대건설이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 일원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가야’가 오는 26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가야’는 1·2단지 총 48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1단지는 지하 6층~지상 36층, 3개동, 전용 84㎡, 406가구 규모며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31층, 1개동, 전용 76·84㎡ 81가구다.

1단지의 타입별 가구수는 ▲84㎡A 203가구 ▲84㎡B 175가구 ▲84㎡C 28가구다. 2단지는 ▲76㎡ 21가구 ▲84㎡D 30가구 ▲84㎡E 30가구가 구성된다.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이뤄져 있다.

‘힐스테이트 가야’는 뛰어난 교통편의성이 가장 큰 강점이다.

부산지하철 2호선 동의대역을 도보로 이용가능한 초역세권 아파트로, 이를 통해서는 부산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서면역과 부산김해선·2호선 환승역인 사상역을 각각 5분, 1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교육 환경도 좋아 반경 1km 이내에는 가야초, 개성중, 가야고 등을 포함한 초등학교 4곳과 중학교 2곳, 고등학교 1곳이 위치해 있다.

또 부산의 최대 핵심 상권인 서면 상권이 인접해 쇼핑, 문화 편의시설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으며 롯데마트 등의 대형마트와 개금골목시장, 가야시장 등 전통시장의 이용도 편리하다.

이 밖에도 단지는 12월 중 이전이 확정된 해양수산부의 임시청사 예정지가 가까워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가야’는 부산서 보기 힘든 평지입지와 초역세권이란 입지적 장점에 힐스테이트 브랜드네임, 넉넉한 수납공간 등 차별화된 상품성까지 고루 갖춰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가야’는 아이맘 부산 플랜 적용단지로 다자녀 가구와 신혼부부를 일부 세대의 경우에는 특별공급 제도를 통해 분양금액의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분양 일정은 오는 29일 특별공급, 30일 1순위, 10월 14일 1단지 당첨자발표, 15일 2단지 당첨자발표를 진행한다. 이후 27~29일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한편 ‘힐스테이트 가야’의 견본주택은 부산 연제구 월드컵대로 일원에 위치하며 입주는 오는 2026년 12월 예정이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