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는 권광택(안동) 도의원이 한의약 육성과 발전 기반 조성을 위해 경북도 한의약 육성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한의약 육성계획의 수립·시행을 비롯해 한의약을 활용한 건강증진 및 치료 사업, 한의약 연구와 한약 시장 지원·육성 등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한의약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의약 산업은 국제적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다.
업계에 따르면 한의약을 포함한 보완대체의약 글로벌 시장 규모는 지난해 1546억 달러에서 2034년에는 1조2827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권광택 도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한의약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동시에 한의약을 활용한 건강증진 및 치료사업을 통해 고령층의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한 노후 지원은 물론 난임·산후 회복과 아동 면역력 강화에도 활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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