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남부교육지원청 지역내 학원 및 교습소 7곳이 교습시간 위반으로 적발됐다.
28일 대구남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지역내 학원 밀집 지역인 월성동, 용산동, 이곡동, 상인동에 위치한 학원 및 교습소 476곳을 대상으로 불법 심야교습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해 이 같이 적발했다.
이번 점검은 2학기 중간고사 시험 기간을 앞두고 2인 1조로 구성된 3개 점검반이 진행했다.
이들 교습시간 제한 규정을 위반한 해당 학원은 처분 기준에 따라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대구시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학교교과교습학원, 교습소 및 개인과외교습자의 교습시간은 오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제한돼 있다.
류호 대구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불법 심야교습 점검을 통해 학원 설립운영자들이 학원법을 준수하도록 유도하고 건전한 사교육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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