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서구는 김장날 삼겹살 대구진천점으로부터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360kg(100만원 상당)을 기탁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개업을 기념해 화환 대신 받은 백미를 지역사회에 기부한 것이다.
김병철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김장날 삼겹살 대구진천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품은 소중히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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