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공연 실황이 전 세계에서 94만 명의 관객과 만났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방탄소년단의 ‘BTS 무비 위크스’(BTS MOVIE WEEKS) 이벤트가 한국, 미국, 멕시코, 영국 등 83개 국가/지역의 2700여 개 극장에서 진행, 누적 관객수 94만 명을 돌파했다. 일본에서의 공연 실황 상영 프로젝트는 오는 11월까지 열린다.
전 세계 아미들은 ‘BTS 무비 위크스’에 공식 응원봉인 아미밤을 들고 함께 노래를 부르며 신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국에선
메가박스 코엑스점과 더현대 서울 튠스토어에서 포토존, 홀로그램 포토부스, 슬로건 꾸미기 등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BTS 무비 위크스’에선 방탄소년단의 여정과 성장의 순간을 되짚는 네 편의 공연 실황을 모았다. KSPO 돔에 첫 입성했던 ‘BTS 2016 라이브 화양연화 온 스테이지 : 에필로그(BTA 2016 Live 花樣年華 On Stage : Epilogue’, 빌보드 뮤직 어워드(Billboard Music Awards) 수상 후 글로벌 아티스트로 도약하던 시기의 ‘BTS 2017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 III 더 윙즈 투어 더 파이널(BTS 2017 Live Trilogy EPISODE III THE WINGS TOUR THE FINAL’이 포함됐다. 한국 가수 최초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년 투어와 2021년 온라인 팬미팅 ‘소우주’도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만날 수 있었다.
방탄소년단은 내년 봄 새 앨범 발매와 함께 대규모 월드투어로 컴백한다. II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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