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20여 명 참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나서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지] 세계 최대 알루미늄 압연 및 재활용 기업인 노벨리스의 한국 법인 노벨리스 코리아(대표 박종화) 가 지난 29일 경북 영주시 재가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2025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에는 노벨리스 영주공장 이상인 공장장과 임직원 봉사대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시각 및 간질 중복 장애를 앓고 있는 독거세대로, 주택이 심하게 노후돼 붕괴 위험이 있었으며 전기 배선이 노출돼 화재 위험이 큰 상태였다.
또한 단열이 제대로 되지 않아 겨울철 난방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노벨리스 임직원들은 장판과 벽지를 새로 교체하고, 전등 배선 보수와 단열 작업 등을 진행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조성했다.
이상인 영주공장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벨리스는 매년 10월을 ‘노벨리스 자원봉사의 달’로 지정하고 전 세계 모든 사업장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임직원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ksg@heraldcorp.com
![유례없는 초호황에 ‘조선의 심장’도 공급병목…세계 1위 中 주문 쇄도에 650억원 설비 투자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9/news-p.v1.20260907.bc37390dff704bc08e370f2730d98523_T1.png?type=h&h=240)
![항암 치료받다 피부 ‘감염’까지…서울대병원서 겪은 ‘황당’ 사연, 뭐길래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7.2d18490bb21946468debe6a5e3d567f2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