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법 첫 공판서 혐의 인정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자신이 일하던 게스트하우스에서 투숙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20대가 범행을 인정했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법 형사2부(임재남 부장판사)는 전날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주거침입 준강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27)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A 씨는 지난 7월 13일 새벽 제주 서귀포시 게스트하우스에서 일하던 중, 술에 취한 20대 여성 투숙객의 객실에 무단 침입해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또 피해자 신체를 휴대전화로 촬영하려다가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는다.
A 씨는 범행 당일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 씨 측은 이날 재판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며, 피해 회복을 위해 속행을 요청했다.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여 오는 11월 27일 두 번째 공판을 열기로 했다.
jshan@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