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하와이 대표 리조트 브랜드 아웃리거 리조트(Outrigger Resorts & Hotels)가 한국 고객만을 위한 특별 혜택을 선보인다.
아웃리거 한국사무소 에스마케팅을 통해 오아후섬 내 아웃리거 호텔을 3박 이상 예약한 고객에게 호놀룰루 국제공항(HNL)과 리조트 간 무료 왕복 셔틀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와이 호놀룰루국제공항에서 와이키키까지의 일반 택시 요금은 편도 약 40~45달러 수준으로 알려져 있으며, 교통 체증이나 호텔 위치에 따라 요금이 더 오를 수 있다. 이 구간은 이동 거리에 비해 비용 부담이 큰 편으로, 공항–호텔 이동 시 많은 여행객들이 셔틀 서비스를 선택한다. 일반적인 셔틀 요금은 1인당 약 15~20달러 선에서 시작되며, 여러 호텔을 경유하는 경우 도착까지 시간이 다소 소요될 수 있다.
이번 아웃리거의 무료 셔틀 서비스는 이러한 비용과 시간 부담을 모두 덜어주는 혜택으로, 공항 도착 후 바로 리조트까지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가족여행객이나 허니문 고객, 하와이 첫 방문 여행객에게는 여행의 시작부터 편안함과 효율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혜택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예약 완료 시 적용되며, 내년 투숙 일정에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상 호텔은 △아웃리거 리프 와이키키 비치 리조트 △아웃리거 와이키키 비치콤버 호텔 △아웃리거 와이키키 파라다이스 호텔 등으로, 모두 와이키키 중심에 위치해 있다.
또한 한국사무소를 통해 예약한 고객에게는 최저가 보장, 오후 1시 얼리체크인, 체크인 72시간 전 무료취소 등 공식 예약 채널만의 유연한 조건이 제공된다.
아웃리거 한국사무소 에스마케팅 관계자는 “하와이 여행 시 가장 번거로운 공항 이동을 부담 없이 해결할 수 있어 특히 가족여행, 허니문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공항 도착 순간부터 리조트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하와이 여행의 시작이 한층 더 여유롭고 특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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