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경북 울진군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수험생 특별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
23일 울진군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오는 24일부터 12월31일까지 진행되며 울진의 자연과 주요 관광명소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요소와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은 타 지역에서 울진을 방문하는 관광객 중 수능을 치른 수험생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5개 이상 스탬프를 획득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울진 요트체험(1시간) 2인 무료 체험권이 제공된다.
신청 방법은 모바일 앱 스토어에서 ‘스탬프투어’를 다운로드 한 뒤 지정된 스탬프존을 방문하면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다. 5개 이상 스탬프를 획득한 후 선물 신청하고 ‘울진군청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수험표 인증을 마치면 된다.
이번 스탬프투어에는 성류굴, 죽변해안스카이레일, 등기산 스카이워크, 울진군 요트학교 등 울진의 대표 관광명소 10개 지점이 포함돼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시험으로 지친 수험생들이 울진에서 잠시 쉬어가며 여유를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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