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경북 포항시의회 제326회 임시회에서 ‘포항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25일 이다영 포항시의원에 따르면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 등 지역 돌봄환경 변화에 대응해 주거·건강·요양·돌봄 서비스를 한데 묶는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단순한 조문 정비를 넘어 읍·면·동 단위 통합돌봄 창구 설치, 개인별 맞춤 돌봄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사례관리 체계 강화,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돌봄 거버넌스 구축 등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전면적으로 재설계한 것이 핵심이다.
이다영 의원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지방정부가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할 복지전환의 핵심 과제”라며 “이번 조례 개정은 포항이 경북은 물론 전국에서도 가장 앞서가는 선도 지자체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 한 분 한 분이 익숙한 동네에서, 안전하게,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조례”라며 ”현장에서 바로 작동하는 통합돌봄 체계가 갖춰질 수 있도록 후속 행정 준비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kbj7653@heraldcorp.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