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주)=김병진 기자]경북 성주군 공무원들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수사 중인 경찰이 성주군청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26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성주군청과 3개 면사무소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9월 선거관리위원회의 고발로 수사에 착수하게 됐다.
고발된 공무원은 4명으로 현재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이들은 지난 6월 말부터 8월 사이 성주군 내 3개면이 개최한 주민소통 간담회에서 주민에게 떡과 과일 등의 음식물을 나눠주고, 현직 지자체장의 업적을 홍보하는 발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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