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붕마켓 이용자 대상 중고차 인식조사 발표
앱 기반 플랫폼과 직거래 신뢰 66% 차지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내 차 직거래 앱 붕붕마켓은 앱 이용자 대상 중고차 인식조사 결과 중고차 거래 방식 중 ‘앱·웹 기반 플랫폼’(51%)을 가장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불경기 속에 중고차를 첫차로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중고차 거래에서 소비자가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를 파악하고자 중고차 직거래 앱 붕붕마켓 고객을 대상으로 11월 4일부터 10일까지 진행했다.
조사 결과 중고차 거래 시 신뢰하는 거래방식을 물은 질문에 고객의 절반 이상은 ‘앱·웹 기반 플랫폼’(51%)을 선택했다. ‘생각해 본 적 없다’(23%), ‘개인 간 직거래’(15%)가 뒤를 이었다. ‘딜러/매매상사’를 선택한 이용자는 9%에 불과했다.
중고차 거래 시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구입 후 사후 문제’(24%), ‘허위매물’(23%), ‘가격 구조 불투명’(17%) 등이 꼽혔다. 반대로 중고차 플랫폼에 가장 기대하는 점은 ‘거래 안전성’(28%), ‘가격 투명성’(23%), ‘다양한 매물’(18%), ‘간편한 절차’(17%) 순으로 나타났다.
붕붕마켓 관계자는 “중고차 거래를 하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신차 거래가 아니라는 점에서, 자동차상태에 대한 안전성과 신뢰성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중고차 직거래 앱인 붕붕마켓은 ‘수수료 0%’ ‘허위매물 0%’라는 특징을 앞세워 개인 간 중고차 직거래를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 명의이전부터 탁송까지 간편한 비대면 중고차 거래를 지원한다. 조만간 안전결제 방식까지 도입하고, 인증 중고차 서비스를 출시해 비대면 직거래 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영민 붕붕마켓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이번 조사 결과는 소비자들이 투명하고 안전한 거래 환경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붕붕마켓은 앞으로도 거래 보호 시스템 강화, 가격 검증 기능, 간편한 전자 계약 절차 등 사용자 경험을 더욱 개선해 신뢰할 수 있는 중고차 직거래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woo@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