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천)=김병진 기자]경북 김천시는 최근 경북도에서 실시한 ‘2025년도 도민안전 시책 시·군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북도 시부 3위를 차지하며 장려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도민안전시책평가는 안전 및 재난관리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로 각종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및 안전 경북 실현을 위해 매년 실시된다. 평가는 3개 분야 27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평가를 통해 김천시는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영상 교육자료 제작, 지금바로 안전실천! 캠페인 지속 전개, 재난 대응 훈련 강화 등 체계적인 안전 정책 추진과 재난 대응 역량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안전 분야에서 연이은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과 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안전은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가치인 만큼 앞으로도 재난에 강한 안전 도시 김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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