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사진)는 구로4동 구로리공원 공중화장실, 수궁동 궁동종합사회복지관, 고척1동 마을공영주차장 등 3곳에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를 새로 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무인회수기는 투명페트병과 캔을 투입하면 자동으로 분류,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장치다. 품목별로 개당 10포인트가 지급되며,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구는 기존 신도림동, 구로3동, 개봉1동, 고척2동, 오류1동 등 5곳 외에 이번 설치로 총 8대의 무인회수기를 운영하게 됐다. 신규 설치된 무인회수기는 500㎖ 투명페트병 500개, 300㎖ 캔 500개 이상을 저장할 수 있다. 박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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