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지·펄프업계 신년인사회 열고 결의 다져
“목재와 종이자원을 기반으로 한 신소재 개발은 새로운 시장과 수요를 창출할 수 있다. 올해 종이 그 이상의 가치를 증명해내자.”
한국제지연합회(회장 최현수)가 지난 7일 서울 잠원동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제지·펄프업계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인사회에는 제지연합회 최현수 회장(깨끗한나라 대표) 등 국내 주요 제지회사 대표와 유관단체 및 학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업계의 화합과 협력을 도모하며 새해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최 회장은 “올해 최우선 과제로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마련이 중요하다. 불확실성을 넘어 ‘종이 그 이상의 가치’로 비상하는 한 해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전 공정의 효율 극대화 ▷친환경 신소재 개발을 통한 종이가치 확장 ▷순환경제 핵심 인프라로 도약 ▷안전경영 최우선 문화 정착 등 4가지 핵심과제를 제안했다.
freiheit@heraldcorp.com


![“누구보다 빨리 배우되, 도구가 되지 말라” [헤럴드 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1/news-p.v1.20260921.dd83dbb021634b029a3e79d42316802c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