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사진)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과 맞벌이 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신나는 방학-가보고 싶은 교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13개 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아이들의 학습 능력, 창의력, 인성을 고루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각 동 자치회관 등에서 약 390명의 아이가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학습지도, 현장학습, 인성 개발·창의력 프로그램 등 세 분야, 총 27개로 구성됐다. 학습지도 분야에서는 국어와 수학 보충수업·개별지도, 영어 회화와, 그림책 심리미술테라피 등이 운영된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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