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열린 상주 곶감 베트남 수출 선적식 모습.[상주시 제공]
지난 22일 열린 상주 곶감 베트남 수출 선적식 모습.[상주시 제공]

[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경북 상주 곶감이 올해 첫 베트남 수출길에 올랐다.

24일 상주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상주곶감유통센터(대표 황성연)는 회원 농가, 수출업체, 감수출농업기술지원단(단장 김종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곶감 베트남 수출 선적식을 했다.

수출 물량은 4t(7000만원)으로 수출업체 오리엔트(대표 나경훈)를 통해 베트남 하노이로 수출했다.

상주 곶감은 청정 상주 지역에서 자연 건조와 숙성 과정을 거친 상주 대표 특산물이다.

국내 생산량의 60%를 점유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동남아 등 해외 각국으로 수출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상주시 관계자는 “명품 곶감 생산을 위해 힘쓰고 이번 베트남 곶감 수출을 위해 노력한 곶감유통센터 회원농가와 수출업체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상주곶감 수출 확대 및 판로개척을 위해 행정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