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22일 스위스 전자마이크로기술센터 CSEM과 글로벌 연구개발(R&D)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CSEM은 1984년 스위스 정부가 설립한 첨단 제조·마이크로 기술 분야 연구기관으로, 제조·인공지능(AI)·디지털·반도체·에너지·생명과학·헬스케어 등 산업 응용 기술 개발과 기술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중소벤처기업부가 2025년부터 시행 중인 ‘글로벌협력형 R&D 사업’의 일환이다.
기정원은 협약을 계기로 국내 중소벤처기업과 CSEM 간 △국제 공동 R&D △기술·인력 교류 △세미나 △B2B 기술매칭 상담회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신 기정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CSEM이 보유한 첨단 기술이 국내 중소벤처기업으로 이전되고, 기술사업화가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석희 기자
h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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