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영원아웃도어가 전개하는 노스페이스는 신운선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선수가 스위스 사스페에서 열린 ‘2026 UIAA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 여자 리드 부문에서 우승했다고 27일 전했다.
신운선 선수는 지난 사스페 월드컵 대회에서 우승(2024년)과 3위(2025년) 입상을 거둔 것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하며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2005년 업계 최초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을 창단해 다수의 스포츠 선수 및 탐험가를 발굴 및 지원하고 있다. 같은 팀 이영건 선수도 이번 사스페 월드컵 남자 리드 부문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했다.
성가은 영원아웃도어 사장은 “앞으로도 뛰어난 기량을 지닌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성장과 활약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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