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가수 전소미가 일본 여행 중 택시 안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가 ‘비매너 논란’에 휩싸였다.
27일 전소미는 자신의 SNS에 일본 방문 중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는 전소미 모습이 담겼다. 특히 택시를 타고 이동하던 중, 돌연 다리를 들어올린 채로 찍은 인증샷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신발을 신은 채로 앞 좌석 머리 받침대 가까이에 발을 들어 보여 공중도덕을 위반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힙한 거냐” “어글리 코리안” “택시 기사가 뭐라고 생각했겠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신발을 신은 채로 발을 올리는 것은 공중도덕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일각에서는 “콘셉트 사진일 뿐”, “퍼포먼스로 봐줘야“ ”오히려 진짜였으면 택시 기사한테 저지당해서 사진 못 찍었을 것이다“라는 등 전소미를 옹호하는 반응도 많았다.
2001년생인 전소미는 지난해 8월 두 번째 미니앨범 ‘카오틱 앤 컨퓨즈드’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클로저’로 활동했다.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힌 전소미는 지난해 12월 스릴러 영화 ‘퍼펙트 걸’ 주연 캐스팅과 크랭크인을 알렸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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