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체율 0.94% 소폭 개선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삼성카드는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이 146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6%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94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3%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504억원으로 19.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은 6459억원으로 전년 대비 2.8% 감소했다. 전 사업 부문에서 이용금액과 상품채권잔고가 증가하면서 영업수익은 증가하였으나, 금융비용과 대손비용이 증가한 영향이다.
1개월 이상 연체율은 0.94%로 전년 말 대비 소폭 개선됐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올해에도 자금시장의 변동성이 계속되는 등 카드사 경영 환경에 대한 불확실성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삼성카드는 본업의 경쟁 우위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플랫폼, 데이터, AI 등 미래 성장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w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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