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축협 가운데 아홉번째 자산 규모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전국 최대 규모의 합병 조합인 순천농업협동조합이 전남지역 농·축협 최초로 금융자산 5조 원을 돌파했다.
5일 순천농협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 기준 예수금과 대출금을 합산한 금융자산 총액이 5조 원을 상회했다.
이는 전국 농·축협 중 아홉번째로 달성한 기록이며 지난 2021년 4조 원 달성 이후 4년 만에 1조 원을 추가 달성한 성과이다.
최남휴 조합장은 “불안정한 금융 환경 속에서 이뤄낸 이번 성과는 무리한 외형 확장보다는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내실 있는 운용에 집중한 순천농협의 전략이 적중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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