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힙합 그룹 에픽하이의 멤버 투컷이 최근 자택에서 무단침입 사건이 발생했었음을 전했다.
에픽하이 유튜브 채널은 5일 타블로와 미쓰라, 투컷이 식당에서 밥을 먹으며 이야기를 하는 영상을 올렸다.
투컷은 식사 중 “이제 이사가 끝났다‘고 말했다. 타블로가 ”(이전 집)바로 앞으로 간 거냐“라고 물었고, 투컷은 ”근처“라고 짧게 답했다.
타블로는 이에 “왜 자꾸 왔다갔다하느냐. 뭐 도망다니는 건가”라며 농담식으로 되물었고, 투컷은 “약간 TMI인데, 불명의 침입자가 있었다”고 했다.
타블로는 해당 일을 알고 있는 듯 “그 사람 어떻게 됐느냐. 잡았나”라고 했다. 투컷은 “잡았다고 한다. 그냥 사람이었다”라고 했다.
연예인의 집에 무단침입한 사례는 최근에도 있었다.
앞서서는 한 30대 남성 A 씨가 박나래의 집에서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붙잡혔다. A 씨는 지난해 4월 박나래의 용산구 집에 침입해 수천만원 상당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그는 훔친 물건을 장물로 내놓기도 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2-1부(정성균 부장판사)는 전날 절도·야간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2년을 선고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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