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그야말로 역사적이다” (리오 코헨(Lyor Cohen) 구글 및 유튜브 글로벌 음악 총괄)
블랙핑크가 새 역사를 썼다. 공식 아티스트 채널로서는 유튜브 역사상 최초로 구독자 1억 명을 달성했다.
유튜브는 블랙핑크 유튜브 구독자 1억명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블랙핑크를 위해 제작한 ‘레드 다이아몬드 크리에이터 어워즈(Red Diamond Creator Award)’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블랙핑크 유튜브 채널은 2016년 6월 개설돼 약 9년8개월만에 대기록을 세우게 됐다. 현재 이 채널에 등록된 동영상은 648개이다.
유튜브에 따르면 블랙핑 공식 채널 내 9개의 영상이 유튜브 ‘빌리언 뷰 클럽(1 Billion Views Club)’에 올랐다.
또한, 블랙핑크는 최초 공개 이후 24시간 안에 최다 조회수를 기록한 뮤직비디오 상위 10개 중 3개를 기록 중이다. 멤버 리사 역시 솔로곡 ‘LALISA’를 통해 순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Pink Venom’ 뮤직비디오가 9040만 뷰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How You Like That’ 뮤직비디오는 8630만 뷰, ‘Ice Cream (with Selena Gomez)’ 뮤직비디오 7900만 뷰를 기록했다. 멤버 리사의 솔로곡 ‘LALISA’ 뮤직비디오는 7360만 뷰를 기록했다.
리오 코헨(Lyor Cohen) 구글 및 유튜브 글로벌 음악 총괄은 “유튜브 구독자 1억 명을 달성한 블랙핑크의 행보는 그야말로 역사적”이라며 축하 메시지는 남겼다.
그는 “전 세계 아티스트를 통틀어 최초의 기록이며, 이는 블랙핑크와 팬들의 유대감이 얼마나 깊은지, 그리고 그 영향력이 세계 무대에서 얼마나 독보적인지 증명한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K-팝의 이정표를 넘어, 아티스트가 유튜브라는 플랫폼을 활용해 어떻게 국경 없는 메가 팬덤을 구축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완벽한 본보기”라며 “진정한 글로벌 슈퍼스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블랙핑크의 이 기념비적인 순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sj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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