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사진)는 불법촬영 범죄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이하 감시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선정된 총 8명의 감시단원은 이달부터 2인 1조로 월 2회(1회당 2시간) 점검 활동을 펼친다. 감시단은 신도림동, 구로2동 등 유흥가 주변과 불법촬영 특별점검관리대상 건물 26곳 내 화장실, 샤워실 등 53개소를 순찰한다. 이들은 전파탐지기와 렌즈탐지기를 활용해 불법 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확인한다. 특히 민간개방화장실 등을 우선적·중점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박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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