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는 아이들이 숲에서 뛰어놀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유아숲체험원(사진) 3개소 운영을 본격 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성동구 유아숲체험원은 대현산·금호산·매봉산, 총 3개소가 조성되어 있으며 각 시설은 약 5000㎡ 이상의 규모로 야외 체험학습장과 대피시설, 안전시설 등을 갖춘 자연 체험 공간이다.
각 유아숲체험원에는 전문자격을 갖춘 유아숲지도사가 상주하며 계절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이들이 숲과 자연을 직접 경험하며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 중심 활동을 지도한다. 수시 유아숲체험 프로그램 이용은 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을 통해 다음달 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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