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문화대는 다음달 개관을 앞둔 달성군육아종합지원센터 ‘사문진 오감놀이터’를 시범운영하는 등 정식 개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8일 화원읍 천내리 상상어울림센터 내 화원분소에서 시범운영된 행사에는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해 계명문화대 유아교육과 교수,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 달성군민 부모와 자녀 등 약 10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달성군이 위탁한 화원분소는 사문진 오감놀이터를 중심으로 영유아를 위한 체험형 놀이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부모·자녀 프로그램과 맞춤형 보육교직원 교육, 부모 및 보육교사를 위한 양육 스트레스 상담, 지역사회 연계 문화 프로그램 등 종합적인 육아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시범운영은 정식 개관에 앞서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공간 활용도를 점검하고 이용자 관점에서 개선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완성도를 높인 뒤 4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달성군육아종합지원센터 문미숙 센터장은 “사문진 오감놀이터는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역 중심의 육아지원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육아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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