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UN이 지정한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충북 진천군 미호강 일대에서 지역 생태환경 개선을 위한 하천 정화활동(사진)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수질오염과 물 부족 문제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수자원 관리를 촉진하기 위해 제정된 글로벌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모비스 임직원 및 가족 100여 명을 비롯해 진천군 공무원, 지역 환경단체, 협력사 등 총 20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미호강 합수부에서 백곡천 방향으로 이어지는 하천변을 따라 ▷생활 쓰레기 수거 ▷환삼덩쿨과 가시박 등 생태교란식물 제거 ▷수변 생태환경 개선 작업 등을 실시했다. 서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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