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롯데월드타워가 WWF(세계자연기금)의 글로벌 소등 캠페인 ‘2026 어스아워(2026 EARTH HOUR)’전 세계 랜드마크 소등 행렬에 동참한다.
롯데월드타워는 오는 28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소등한다. 롯데월드타워는 2018년부터 9년 연속 캠페인에 참여해 왔으며, 롯데월드타워·몰의 입주사 및 운영사 50개사도 함께 뜻을 모아 소등하고 있다. 어스아워는 기후변화와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이다.
소등하는 28일 18시 30분부터 매시 15분, 45분 롯데월드타워 미디어파사드에는 어스아워 시작을 알리는 콘텐츠를 송출한다. 푸른 지구를 표현한 초록색 외벽과 함께 숫자 ‘60’이 나타난다. 어스아워를 상징하면서도, 지구를 위한 60분간 휴식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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