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보호종 보호·환경정화 등 지원
2015년부터 올해까지 5억원 기부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1일 사단법인 태화강보전회와 ‘환경사회공헌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지고 지역사회 생물다양성 보전 및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기금 6000만원을 기탁했다.
이 기금은 올해 실시되는 ▷지역 청소년 폐기물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 ▷울산시 야생보호종인 각시붕어, 갈겨니, 점몰개, 치리 등 보호 ▷울산 주요 해수변인 일산지, 강동, 정자항 등 쓰레기 줍기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 연계 태화강 철새도래지 보존활동 등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현대차 울산공장은 지난 2015년부터 해마다 지역사회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기부금을 태화강보전회 등 주요 환경단체에 기탁해 올해까지 기금은 5억원에 이르고 있다.
cityblu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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