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와 경산시의 관학협력 모델로 운영 중인 경산동의한방촌이 봄철 방문객 증가로 활기를 띠고 있다.
2일 대구한의대에 따르면 야외 약초경관공원은 매화, 산수유, 왕버들 등 봄꽃이 어우러지며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천연 한방 원료 기반 자안·해율 화장품 할인 행사(최대 50%)와 신제품 출시로 방문객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방 화장품은 저자극과 부드러운 사용감으로 이용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K-뷰티 산업은 수출 규모가 2023년 11조원에서 2025년 16조원으로 성장하며 세계 2위 수준의 수출 강국으로 부상, 웰니스 기반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용구 한방촌장(대구한의대학교 동의한방촌사업단장)은 “산·학·관·연 협력 기반의 화장품 판매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신제품을 확대해 쇼핑과 체험이 결합된 명소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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