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설 전 1509원에서 1521.2원까지 올라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이후 원/달러 환율이 10원 넘게 급등했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43분 현재 1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은 트럼프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을 시작한 오전 10시께 1509원에서 소폭 오르다 10시 11분께 1506.7원까지 떨어진 뒤 급등하며 10시 33분 1521.2원으로 고점을 찍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다른 국가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와서 스스로 해협을 장악하고 보호해야만 할 것”, “미국은 향후 2~3주 동안 이란에 대대적인 공격을 감행할 것” 등 강경한 발언에서 향후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더 커질 수 있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9원 오른 1512.2원에 출발했다.
kimstar@heraldcorp.com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