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주)=김병진 기자]경북 성주군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인‘트윙클 성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성밖숲 일원에 이색 테마 포토존과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된 성밖숲 데크 산책로에 봄의 전령사인 벚꽃과 어우러지는‘참외덕후 백설공주’테마 포토존이 마련됐다. 동화 속 장면을 재현한 아기자기한 조형물에 따뜻한 감성의 야간조명이 더해졌다. ‘성주참외&생명문화축체’,‘성밖숲 나이트 워킹’&‘참크닉’등과 연계하여 체류형 야간관광 콘텐츠를 더욱 강화한다. 성주군 관계자는 “벚꽃이 휘날리는 성밖숲의 밤은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 작품”이라며“산책로에 설치된 백설공주 테마 공간과 달‧별 조형물이 전하는 동화 같은 야경 속에서 성주만의 특별한 추억을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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