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양주시가 지난달 31일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에서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주민협의체 2기’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임원 선출이 진행됐으며, 2026년 활동 사항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주민협의체 2기는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회암사지 보존·관리와 관련된 활동과 함께 세계유산 가치에 대한 이해를 돕는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양주 회암사지는 202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으며, 2025년 국가유산청 우선등재목록에 포함됐다. 현재 2029년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이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주민협의체는 회암사지와 관련된 보존·관리 활동에 참여하는 조직으로, 향후 계획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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